금성의집 이전 대책위, 범죄자집단시설 이전 대책위, 월롱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체육회, 노인회, 실버경찰대, 농업경영인회, 농촌지도자회, 기업인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월롱면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성범죄ㆍ강력범 집단시설 금성의집 이전을 요구하고 나섰다.28일 파주시청 앞에서는 대책위, 월롱면 사회단체, 주민 등이 금성의집 이전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이들은 「지역주민 무시한 월롱면 금성의집 이웃으로 살 수 없다 무조건 이전하라」를 비롯 「마을주민 동의안한 금성의집 이전하라 무서워서 못살겠다 세계교화갱보협회 책임져라」
사회
김규석기자
2023.04.28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