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통일로 로타리클럽(회장 공국 민원표)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팔을 걷어붙였다.지난 6일 조리읍 장곡리 소재 한 주택에서는 공국 민원표 회장을 비롯해 유강 김윤성, 벽개 임우영, 신일 박관희, 현인 이대재, 고운 최일훈 등 역대회장, 금정 이종남 봉사프로젝트위원장, 초목 최진호, 기산 박기숙, 대목 남두현, 중앙 윤우선, 태양 인병춘 등 회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3-24년도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펼쳐졌다.이에 따라 이날 회원들은 80대의 독거노인이 거주하고 있는 오래된 집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주방 싱크대
문화&체육
김규석기자
2024.04.08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