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미술 시장 주도
김명자 파주미협 부지부장, 「봄의 소리」 작품 외 13점 출품

 

김명자 파주미협 부지부장이 코리아 아트쇼에 '봄의 소리' 작품 외 13점을 출품,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미술 애호가를 위해서 수원시 광교에 신설된 2700평 규모의 수원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코리아 아트쇼에는 70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아트쇼는 차별화된 아트페어로 신진작가를 30% 이상 참여시키는 새로운 시도로써 차세대 미술시장을 이끌어갈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김명자 파주미협 부지부장은 그동안 한․중 문화원 초대전(중국문화권), 인간성 회복과 치유 5인 5색 초대전(아트린미술관), 한․중 문화 교류 기념 초대전(국회 아트갤러리), 김대년갤러리 개관 초대전(김대년갤러리), 경기북부 어울림 작가 초대전(의정부 예술의전당), 회룡미술대전 초대 작가전(의정부 예술의전당), 시너지 효과전(갤러리 스카이연), 헤이리판페스티벌(스페이스 이비뎀), 상하이 아트페어, 대구 아트페어, 울산 아트페어, 인사동 아트페어, 부산 아트페어 외 단체 전 등 130여 회 개인전 및 부스 개인전 5회, 아트페어 6회에 걸쳐 참여했다.

한편 김명자 부지부장은 한국미술협회 회원이며 경기도미술협회 한국화 분과 부위원장, 한․중미술협회 홍보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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